의정활동


석유公 다나사 매장량 재평가 부실기업 전락[아시아경제 150921]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해외자원개발 성공사례로 꼽히던 한국석유공사의 영국 ‘다나(Dana)’사 인수합병(M&A)이 지난해 매장량 재평가로 부실기업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21일 홍영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다나는 작년을 기점으로 1조7000억원의 천문학적 손실과 재평가로 매장량이 8600만배럴 급감하고, 3억달러의 지원요청을 하는 등 부실기업임이 드러났다.   회수가능금액으로 재평가한 다나의 가치는 2조2474억원으로 총 투자된 35억불(4조원)으로 지난해 기준으로 약 1조700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나의 매장량 재평가 결과…


“소셜 커머스 가짜 제품 못 거른다”..피해 우려 [SBS 150914]

<앵커> 공동구매로 물건을 싼 값에 살 수 있다는 소셜커머스에서 짝퉁 상품이 판매됐다는 보도, 여러 차례 해드렸지요.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호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등산용 가방 제조 업체를 운영하는 김 모 씨는 지난해 한 소셜커머스 업체에서 자신의 회사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납품한 적도 없는 제품이 정가 4만 원대보다 훨씬 싼 1만…


코트라, 외국인 투자 신고액 부풀렸다 [시사저널 150914]

2012~2014년 FIW 9억8000만 달러 신고…실제론 6300만 달러만 투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외국인 투자유치 사업을 진행하며 투자신고액을 과다하게 잡는 방식으로 실적을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시사저널 경제매체 시사비즈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홍영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로부터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코트라는 2012~2014년 외국인투자주간(FIW) 행사를 진행하며 모두 9억8000만 달러를 투자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로 투자된 액수는 현재까지 6300만 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